예화 견고한 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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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였다. 그곳 사람들은 모두 겁에 질려 이리 뛰고 저리 피하고 야단법석이었는데 나이많은 한 부인 성도는 자기 집에 조용히 남아 있었다고 한다.
지진이 끝난 후 사람들은 그 노부인에게 물었다. '아니 어떻게 그런 소동속에서도 의자에 기쁜 얼굴로 앉아 계실 수가 있습니까?'
부인은 대답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그토록 흔드시는 능력의 하나님이라는 생각과 그러는 가운데서도 나를 그의 손안에 안전하게 붙들어 주신다는 생각으로 기쁨에 잠겨 무서워 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지진이 끝난 후 사람들은 그 노부인에게 물었다. '아니 어떻게 그런 소동속에서도 의자에 기쁜 얼굴로 앉아 계실 수가 있습니까?'
부인은 대답했다. '나는 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그토록 흔드시는 능력의 하나님이라는 생각과 그러는 가운데서도 나를 그의 손안에 안전하게 붙들어 주신다는 생각으로 기쁨에 잠겨 무서워 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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