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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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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둘이서 깊은 강을 건너가고 있었다. 건너가는 도중 한 청년이 다리 밑을 보니까 강물이 소용돌이를 치며 흘러가고 있었다. 그것을 자꾸 내려다보면 그 청년이,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듯 비틀거리는 것을 본 다른 친구가 그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위를 봐! 하늘을 봐!'
그렇다. 우리의 앞을 가로막은 여러 장벽을 바라보면 도저히 꿇고 나갈수 없을 것 같지마는 위를 바라보고 믿음을 가질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절망이란 없다. 어떤 역경과 슬픔이 점령하더라도 결코 낙심해서는 안된다. 서양 속담에 '흐르는 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버리면 우리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를 바라보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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