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 사람이 잊어 버린거예요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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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도시의 우범지대에 어린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 소년은 주일학교에 자주 결석하게 되어 나중에는 자신의 신앙심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겉으로는 꽤 착실한 신앙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아무런 의도 없이 소년의 신앙심을 시험해보기 위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얘야, 만약에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다면 왜 그 분은 너를 잘 돌보아 주시지 않는 걸까? 그리고 왜 누군가를 시켜서 너에게 신발과 따뜻한 옷과 좋은 음식을 주라고 하시지 않는걸까?'
이 질문을 받자 어린 소년은 잠시 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아니에요 아저씨. 하나님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말씀을 잊어버린 거예요.'
어느 날 한 사람이 아무런 의도 없이 소년의 신앙심을 시험해보기 위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얘야, 만약에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다면 왜 그 분은 너를 잘 돌보아 주시지 않는 걸까? 그리고 왜 누군가를 시켜서 너에게 신발과 따뜻한 옷과 좋은 음식을 주라고 하시지 않는걸까?'
이 질문을 받자 어린 소년은 잠시 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아니에요 아저씨. 하나님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말씀을 잊어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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