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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꿈을 이뤄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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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행상인의 아들이 있었다.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기 때문에 소년은 아버지를 따라 미국의 이곳저곳으로 떠돌아 다녀야 했다. 그러다 보니 잠자리가 가장 불편했다.
이때부터 가난한 이 소년은 호텔 사업을 꿈꾸었다. 돈은 없었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란 성경말씀을 굳게 믿고 꿈을 가졌다. 드디어 가난한 행상인의 아들은 1924년 댈러스에 큰 호텔을 세웠고, 이 호텔은 세계로 뻗어 나갔다. 그 소년이 바로 유명한 힐튼호텔의 창업자 콘드라 힐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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