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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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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침례교에 학장을 역임한 스카보로라는 유명한 박사님이 계십니다.어느 날 박사님의 어린 아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와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정말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다고 믿으세요. 과학적으로 얼른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그 이야기를 말예요.” 이때 스카보로 박사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앞에 앉혀두고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들아, 나는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다는 사실을 믿는단다. 뿐만 아니라 만약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나가 물고기를 삼키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면 나는 그대로 믿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그 일이 왜 불가능하겠니.” 신앙은 과학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과학을 초월합니다. 신앙은 초과학의 세계까지, 아니 초자연적인 영역까지도 다룹니다. 신앙에서 초자연적인 영역을 제거하면 신앙은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자들은 대단히 재미있는 사실을 말합니다. 현대 과학은 처녀 탄생의 교리를 과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까지 발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886년에 티코 미로프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인공적인 단성생식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인공적으로 처녀 쥐를 만드는 실험까지 성공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자인 볼튼 데이빗 하이스 박사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단성생식을 가능하게 할 정도까지 현대 과학이 발달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동정녀의 몸을 통해서 인간에게 구세주를 보내시지 못할 이유가 아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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