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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무 작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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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어른들의 기도 가운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하는 말을 너무 자주 듣곤 합니다.
또한 당신이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은 적어도 무한하신 하나님 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알고 살아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거늘(왕상8:27)하는 고백을 듣기에 족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소위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일단의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은 시원찮은 분으로 끌어내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약하며 유한하며 그리고 그의 약속을 지키시지 않은 분으로 생각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의 크기는 얼마만합니까? 그는 성경에서 말하는 만큼 무한하신 분이십니까?
오늘 주눅이 들어 있는 당신의 현실에 있어서의 하나님은 너무 왜소하지는 않으십니까?
그런 사람들에 있어서 작은 문제에도 쉽게 낙담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슨 일이 이루어 지면 모두 자기 힘인 줄 착각하는 것도 더 큰 문제입니다. 자기의 울음소리에 태양이 떠올랐다고 믿는 수탉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너무나 크고 위대하십니다. 당신이 그분께 가져가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는 결코 없습니다. 물론 그분께 보여드리기에 너무나 보잘것없는 문제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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