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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 볼테르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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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무신론자인 볼테르는 생전에 '기독교 전파에는 수세기가 소요되었지만 나 볼테르는 50년안에 기독교를 이 땅에서 없앨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 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가 살아 있을 때 그리고 죽은 후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그가 죽은 지 20년 후 제네바 성서협회는 그의 집을 사들여 파리에 본부를 세우고 전 세계에 성서를 보급했다.
볼테르는 임종 직전 이런 탄식을 남겼다.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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