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을 수 없는 행위를 저지르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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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베 박사가 미국 체류 중에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한 학생이 박사에게 찾아와서 말했다.
'저는 이번에 기독교를 버렸습니다. 기독교는 믿을 필요가 없는 종교입니다.'
박사는 청년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조용히 말했다.
'자네가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그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학생은 바늘에 찔린 것처럼 놀라더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하나하나 참회했다.
'저는 이번에 기독교를 버렸습니다. 기독교는 믿을 필요가 없는 종교입니다.'
박사는 청년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조용히 말했다.
'자네가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그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학생은 바늘에 찔린 것처럼 놀라더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하나하나 참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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