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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양과 염소 (요 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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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을 위해 왔다. 10절 하반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이 얻게 하려는 것이다. 선한 목자는 예수님이다. 양이 목자를 따를 때에는 몇가지 순서를 지켜야 한다. 양은 방향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다 온 길을 찾지 못한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다.

1.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내뜻은 죽이고 완전히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 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꿀이 있고 생수와 안전함이 잇다.

2. 풀을 뜯으면서 바라보며 걸어가야 한다.
말씀을 받아먹고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주님을 향해 실패하는 걸음이 필요하다.

3. 양과 염소는 다르다.
양은 순종과 의지하는 마음으로 따라가나 염소는 시기, 질투, 반항하기를 좋아한다. 염소는 잡아끌면 두발로 버텨 보고 재차 끌면 할 수 없이 따라간다. 성도 가운데도 순종하는 양이 있거니와 또한 염소가 있다. 순종하는 이유는 곧 주님께 순종하면 생명이 있고 더욱 풍성한 은혜를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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