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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름다운 가정 (요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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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에서는 두 가지의 냄새가 날 것이다. 하나는 더러운 냄새이고 하나는 향내나는 냄새이다. 아마도 누구든지 자신의 가정에서 향내가 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사도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을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를 찾으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며 제일 귀한 손님으로 삭개오처럼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다.

2. 예수님께 드리는 가정이어야 한다.
시몬이 예수께서 들어 가셨을 때 발 씻을 물도 아니준고로 책망을 들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림으로써 마음의 깊이를 아시고 칭찬하셨다. 우리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칭찬하시며 교훈삼아 말씀하신다.

3. 기도 행활에 힘쓰는 가정이다.
계 5:8에 보면 성도의 기도는 아름다운 향기라고 하였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드린 기도의 향내는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으며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의 간청은 위대한 향기의 발산을 이룩했다. 과연 현대의 가정에 기도의 향기가 풍족한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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