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봉사자의 태도 (요 13:1-11)

첨부 1


본문은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모아 만찬석상에서 행하신 일이다.
4절에 “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의 발을 씻기시고 ”

1 . 주님께서 겉옷을 벗고

겉옷을 벗었다는데 무슨 뜻이 있는가 겉옷에는 계급장 훈장 기장을 단다.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는 일꾼은 겉옷을 먼저 벗어야 된다.
하나님의 일꾼은 나는 부자다. 나는 장관이다.나는 학박사다. 하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일할 줄 아는 하나님 앞에 종의 도를 먼저 실천할 줄 아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

2 . 예수님은 수건으로 허리를 동이었다.

이 말씀은 준비하셨다는 말이다. 먼저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준비에 임하여야 한다.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게 하사 죄 씻음 받는 것이 먼저 준비할 일이다 ( 엡 5:26 ). 또 하늘나라 들어갈 준비를 갖추고 일에 임하여야 한다. 말씀으로 준비 못하면 즉 은혜 받지 못하면 일하다가 불만 불평이 생기므로 덕이 되지 못한다.
준비할 때 준비못하고 일할 때 일못하면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3 . 자기 배성을 끝까지 사랑하여야 된다.

사랑이 변하지 않는 절개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다 (엡6:24)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 정신으로 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여야 참된 일꾼이다. 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