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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자의 발을 씻는 선생 (요 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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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대야에 물을 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므로 제자들을 당황하게 하셨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겸손의 교훈이다.
제자들은 누가 크냐 하고 자리다툼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겸손의 교훈을 주셨다. 예수님은 종의 도 즉, 남을 섬기는 자 곧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 가는 이치를 가르친 것이다. 교만한 자는 넘어지고 실패하나 겸손한 자는 하나님이 도우신다.

2. 깨끗케 하는 교훈이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어도 족하니라 즉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 깨끗해진 심령은 그 때 짖는 죄만을 회개하면 된다고 하셨다. 인간은 연약하여 실수와 범죄 하기 쉬운 존재이다. 그러므로 매일 기도 생활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필요하다. 깨끗케 하는 방법은 물과 피와 성령으로 할 수있다(요일5:8)

3. 봉사적 교훈이다.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남을 섬기고 자기를 주어 희생하여 만민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잇고 땀과 물 피와 진액을 바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잇는 것으로 봉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합당한 성도의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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