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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밤이 오리니 (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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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낮은 활동하는 때요 마음껏 일하는 때가 빛이 있는 낮이다. 그러면 밤은 어두운 때요 일할 수 없는 때이다. 그러면 어떤 밤이 있는가 밤은 일할 수 없는 때이다.

1. 밤은 병상에 있을 때가 밤이다.
병으로 어려움을 당하여 침상에서 있을 때 일할 수가 없는 것이다.

2. 밤은 인생의 노년기 즉 늙어서 일할 수 없는 사람일 때이다.
젊었을 때는 열심히 뛰고 활동하기가 매우 좋으나 늙어서는 일할 수가 없으니 밥이다.

3. 영적인 밤이 있다.
복음을 전할 수가 없을 때이다. 즉 이북 땅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여도 전할 수 없고 예배를 드리려고 해도 드릴 수가 없는 것이다. 곧 어둠의 세상 밤의 세계이다.
그러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건강 주시고 젊은 시절이요 마음껏 주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낮과 같은 때에 힘써 일하고 뜻을 모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려야 할 것이다. 자유의 세계에서 자유를 남용하여 방종으로 일삼든지 건강하고 젊음의 패기를 죄악에 이용하면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있을 것이다. 자유와 건강 주셨으니 참되게 봉사자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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