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삼대 비유 (눅 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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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장에는 3대 비유가 나온다.
1. 잃은 한 마리의 양
길 잃은 양 자신의 책임이 크다. 양은 앞에 가는 목자를 따라 갈 때는 반드시 3단계를 취하여야 한다. ① 풀 한 모금을 뜯고 ② 목자를 바라보고 ③ 따라가야 한다. 그런데 이 양은 욕심과 고집과 불순종으로 길을 잃었다.
2. 잃은 한 드라크마
10개중 1개를 잃었을 때 한 개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한사람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함을 알고 열심히 찾아 인도할 책임이 있다.
3. 한 아들을 찾고 있다.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탕진하는 아들을 기다리고 잇다. 큰 죄는 도덕적인 죄보다 하나님을 떠난 죄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다. 인간은 하나님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돌아올 때도 나는 죄인이요 고통을 느끼고 품꾼의 하나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 돌아올 때 돼지우리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오는 것이다. 올 때 아버지가 벗겨 주고 새로운 인격의 옷을 그대로 입고 오는 것이다. 올 때 아버지가 벗겨 주고 새로운 인격의 옷을 입혀주신다. 참 기쁨을 알고 세상이 무엇인지 알고 아버지의 품이 참 행복임을 깨닫게 된다.
1. 잃은 한 마리의 양
길 잃은 양 자신의 책임이 크다. 양은 앞에 가는 목자를 따라 갈 때는 반드시 3단계를 취하여야 한다. ① 풀 한 모금을 뜯고 ② 목자를 바라보고 ③ 따라가야 한다. 그런데 이 양은 욕심과 고집과 불순종으로 길을 잃었다.
2. 잃은 한 드라크마
10개중 1개를 잃었을 때 한 개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한사람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함을 알고 열심히 찾아 인도할 책임이 있다.
3. 한 아들을 찾고 있다.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탕진하는 아들을 기다리고 잇다. 큰 죄는 도덕적인 죄보다 하나님을 떠난 죄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다. 인간은 하나님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돌아올 때도 나는 죄인이요 고통을 느끼고 품꾼의 하나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 돌아올 때 돼지우리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오는 것이다. 올 때 아버지가 벗겨 주고 새로운 인격의 옷을 그대로 입고 오는 것이다. 올 때 아버지가 벗겨 주고 새로운 인격의 옷을 입혀주신다. 참 기쁨을 알고 세상이 무엇인지 알고 아버지의 품이 참 행복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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