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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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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디언 부족의 추장은 기우제를 지내기만 하면 신통하게도 비가 내린다고 한다. 왜 그럴까?

답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탁월한 영업력'으로 정평이 난 어느 기업은 영업사원에게 수습기간동안 하루 백 군데의 거래처를 돌게 한다고 한다. 무리하게 숫자만 채우면 뭘 하느냐는 항의와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그 무리한 숫자를 채우는 중에 영업에 대한 지혜와 노하우가 생기게되고 결국 그 과정을 마치고 난 사원들은 비로소 영업에 눈을 틔게 된다.

무슨 일이든 많이 해본 사람을 당할 자가 없다. 만약 산속에 지름길이 있다고 하면 그 산을 많이 가본 사람이 지름길을 발견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지혜가 넘치는 사람도 많이 해본 사람을 당해낼 수는 없다.

추사 김정희는 칠십 평생에 벼루 열개를 구멍내고 붓을 천 자루나 망가뜨렸다고 하니, 그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능히 짐작이 간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데 99도까지 열심히 끓어올랐다가 마지막 1도의 고비를 넘지 못해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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