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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안나 할머니 (눅 0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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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절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 과부된지 팔십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선지자 안나 할머니는 어떻게 일생을 살아왔는가

1.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성전을 중심해서 산 안나 할머니였다.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곳 성전을 떠난다함은 하나님을 떠나는 생활이다.

2.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기도로 시간을 보내었다.
주야로 좋은 일이 있을때나 괴롭고 염려스러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전에 나가 기도하는 할머니였다. 기도로 봉사함이 큰 봉사임을 알자.

3. 섬겼다(봉사 생활이 었다.)
감사하므로 섬기는 할머니 안나였다. 이렇게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기도하면서 봉사할때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의 결과가 온 것이다.
우리들도 안나처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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