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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강과 지혜와 하나님의 은혜 (눅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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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이 어려서 자라날 때에 모습을 기록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자라실 때에 강건하게 또 지혜롭게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서 축복되게 자라나셨다. 이 가정에 어린이도 예수님처럼 자라나기를 바란다.

1 . 그 몸이 건강하게 자라나 큰 기둥감이 되는 장성한 나무같이 건강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2 . 더욱 귀한 것은 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분별력이 있어서 악에 빠지지 아니하고 영특하게 자라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3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자라기를 바란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크게 이룰 수도 있고 승리와 성공을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고 했고, 바울은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 ” 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귀한 인물이 되며 많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 되고 가정에 자랑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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