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두 가지 죄인 (눅 23:39-43)

첨부 1


롬 3:10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죄인이다. 죄인이로되 예수님을 발견하고 자기를 발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가 있고 또한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반항과 발악을 하다가 지옥에 가는 사람도 있다. 갈보리 산위에 3개의 십자가가 서 있다. 예수님을 중심하고 좌우에 두 강도가 십자가가 서 있다. 이것은 전 인류의 축소판이라 할 것이다.

1. 반항하는 죄인
육신만 아는 죄인 현실만 아는 죄인 예수님을 비방하는 죄인이다.

2. 예수님을 발견한 죄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죄인이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죄인 영혼의 구원을 바라는 죄인이 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 나라를 발견하고 자기를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주님은 이와 같은 사람을 영접하신다. 세상에 많은 인종이 살고 있어 45억이나 넘는 인구가 되어 대가족을 형성한 지구 위에 있지만 크게 두 종류의 사람이다. 죄인으로서 예수님을 구주로 발견하고 영접하여 구원받은 백성과 한편은 반항 자행 자지 하면서 불 신앙으로 멸망하는 백성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