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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의 축복 (눅 2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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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루살렘에는 악의 소굴 의식하는 자의 소굴이 되었다.
그러 한곳(예수님을 불의로 재판한 무리들)에 가서 축도할 마음이 없다.

2. 나사렛 예수님의 부모님이 있는 곳에 가서 안한 이유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치 아니하였다. 그러면 왜 베다니에 가서 축도 하셨나1) 문둥이 시몬의 가정이 있다.(감사하는 가정이다)
에수님을 위해 잔치를 배설했다. 스폴죤의 말(별빛만한 것을 감사하면∼달빛∼이것을 감사하면 햇빛 만한 것을 줄거라 했다) 하나님은 감사 위에 감사를 더해 주신다.
2)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동네이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대접하고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가정으로 예수님을 중심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가정이다. 또한 감사하는 가정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와서 마지막 축도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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