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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인의 봉사 (눅 0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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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시몬의 가정에서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 지방에 소문난 죄인 한 여자가 예수님을 찾아와 뒤로 와서 한없이 울면서 떨어지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으면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옥합을 깨뜨려 부었다. 이 여자는

1. 예수님을 찾아갈 때에 믿음으로 갔다.
모든 일은 시작하기 전에 출발이 아름다워야 한다. 우리가 집 대문을 나서기 전에 믿음의 준비로 출발해야 한다.

2. 예수님 뒤로 와서 이 여인은 한없이 눈물을 흘리었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진실하게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와서 먼저 자신이 은혜 받은 그릇을 깨끗이 준비함이다.

3. 겸손한 봉사(헌신)였다.
이 여인은 무릎을 꿇고 머리털을 풀어 발을 씻고 입을 맞추었다. 머리털은 귀한 것, 발은 천한 것이다. 나의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주님께 봉사하는 것이다.

4. 옥합을 깨뜨려 다 부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은 믿음으로 시작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오고 마음으로 바치고 물질을 바쳐 일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축복은
①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②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인도하고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공급한다.
③ 평안히 가라. (가는 길 하는 일에 성공을 가져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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