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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천적 신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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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성화신학교에 다니는 김대운이란 학생은 얌전해서 겉보기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후에 밝혀졌는데 그는 집에서 보내온 학비를 다리 밑에 있는 거지들과 나누어 썼다. 6. 25때, 그는 농촌의 조그마한 교회에서 봉사했는데, 노상에서 인민군에게 두 번이나 붙잡혔으나 열성적으로 전도하여 정신이상자로 몰려 두 번 다 풀려났다.
그러다가 인민군 후퇴 시 인민군에게 전도하다가 참살 당했다. 그야말로 실천적 신앙을 가진 성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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