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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잔의 물이 안개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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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 먼저 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안개가 실은 한잔의 물이 600억 개의 물방울로 바뀐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염려가 처음에는 한 잔의 물처럼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 모르나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내면세계를 온통 가릴 수 있는 안개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 하나님도, 그의 약속도, 응답의 손길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많은 염려가 자주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 어떻게 할까?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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