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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사 존슨의 근심의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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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류탐험가 오사 존슨은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 부부는 25년 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들을 촬영하면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이렇게 돌아다니며 찍은 기록사진들을 전시하고, 강의하며 순회하던 중 비행기가 추락하여 남편은 즉사하고 오사 존슨은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녀는 3개월 후 휠체어에 앉아 다시 청중에게 강의하면서 돌아다녔다. 그녀에게 어떤 사람이 “왜 그렇게 힘든데 강의하느냐?”고 질문하니 “나는 슬퍼하고 근심할 시간이 안 생기도록 하기 위해 강의하며 다니고 있다.”고 대답했다. 근심의 치료법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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