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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가올 새벽을 위한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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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문필가 카알라일에 대하여 이런 일화가 있다. 그는 항상 생각하고 글을 쓰는 분이며, 자연히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옆집에서 닭을 몇 마리 기르는데 새벽마다 우는 소리로 잠을 잘 자지 못하다가 한번은 그 주인을 만나 사정을 말하였다. 그때 그 주인이 “하룻밤에 세 번 밖에 울지 않는 것을 뭐 그러시오.”대답하니 카알라일이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 닭 울음소리를 기다리느라고 도무지 잠을 잘 수 없습니다.”고 했다. 얼른 납득이 가지 않지만 그것이 인간의 현실인 듯 하다. 우리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일을 흔히 염려하는 때가 많다. 일 보다도 염려가 건강을 해친다. 염려는 아무 쓸 데가 없다. 성경의 말씀과 같이 염려하므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없다”염려의 대부분은 그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염려로 오는 피해는 막대하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이 신앙요법을 사용하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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