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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린이는 꽃이다 (마 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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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국의 시인 롱펠로는 말하기를 어린이는 인생의 꽃이라고 하였다. 18세기 민중을 발견한 시대이고 19세기는 여자를 발견한 시시이고 20세기는 어린이를 발견한 시기이다. 꽃은 봄, 여름에 볼 수 있으나 어린이는 언제나 꽃이다.

1. 왜 어린이는 꽃인가
① 꽃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겨울 동산은 인간들이 좋아하지 않고 봄 동산을 좋아한다. 겨울 동산은 꽃이 없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만인의 꽃이요 국가의 꽃이다.
② 꽃은 아름답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움이요. 가정에 조화를 이루는 화평의 꽃이다.
③ 꽃은 향기와 소망이다.

2. 꽃에 대한 사명
① 꽃은 사랑해야 한다.
② 꽃은 가꾸고 보호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그 신앙의 인격자로 진실한 인물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보호하며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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