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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일은 할 수 없어도 작은 일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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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배를 타고 여행하던 한 승객의 이야기이다. 배가 심한 폭풍속의 새까만 어둠 속을 질주하는 동안 그는 배멀미를 하여 선실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때 갑자기 놀라운 외마디 소리가 들렸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 '참 불쌍한 사람이군.'하며 이 사람은 혀를 끌끌찼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있다면 도울 수 있을텐데. 아무 것도 할게 없잖은가?' 그때 그는 어떤 작은 음성을 마음으로부터 들었다. '선창에서 조명등을 비춰주면 불빛을 보고 배로 돌아오는 방향을 알지도 몰라' 이 사람은 곧 행동에 옮겼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물에 빠진 사람이 구출되었다. 선장이 이 사람의 방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 조명등의 불빛이 선창으로부터 비춰 캄캄한 바다에서 그를 발견하고 구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크리스천들이여, 주를 위해 할 수 있는 큰 일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중요하다. 당신의 작은 봉사활동이 귀중한 영혼들을 구하는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심혈을 기울여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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