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등경위에 두라 (마 05:13-16)

첨부 1


소금과 빛에 관하여 말씀을 주실 때 성도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소금은 짠맛이 중요하고 등은 빛이 중요하다. 소금과 등불(빛)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싸다.(헐값이다) 성도는 매우 귀하지만 세상에서는 성도를 천하게 여기려고 한다.

성도는 본문에서 크게 배우게 된다.

1.소금과 빛은 녹아지고 소비되어야 짠맛과 빛을 내게 된다.
즉, 희생이다. 희생적인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여야 한다. 희생적인 결심, 희생적인 정신, 희생적인 일, 희생적인 생활, 성도는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이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등불은 믿음 생활이고 말발은 상업(돈버는 것)이다.

2. 등불을 등경위에 둔다는 것은 예수 믿는 일을 본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말박아래 둔 사람은 돈 버는 것이 본업이고 믿는 생활이 부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말라. 등경위에 두라. 즉, 사업을 할 때 믿음 생활을 본업으로 알고 돈 버는 것을 부업으로 알고 사업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