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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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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미국 여자 육상 대표팀의 말러 러년(31세). 그녀는 최근 시드니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그녀의 육상 인생은 한편의 인간승리 드라마였다. 밀러 러년은 망막퇴행성 질환으로 열네살 때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미국의 대표팀에 선발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녀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시각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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