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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마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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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종교적인 관계 즉 종적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윤리적인 관계 즉 횡적 관계이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이것은 종교적인 관계이다. 다음에 윤리적인 면을 말하고 있다.
12절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대접이라는 말에 먹는 것을 생각이 되는데 그런 뜻이 아닙니다. 대접이라는 말은 대한다 행한다는 뜻이다. 너희가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대해 주라.

1. 모든 사람이나를 용서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바로 그러한 마음으로 남을 용서해 주라.
다른 사람이 나의 허물을 덮어 주기를 원합니다. 바로 그러한 마음으로 남의 허물을 덮어주라. 나의 부족 나의 허물 나의 약점을 좀 덮어주면좋겠는데 허물을 끄집어내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모르는 척하고 쑤시지 않는 자세로 한 옷자락으로 덮어 주는 덕이 생활을 네가 먼저 가지라는 뜻이다. 교인은 덕이 중요한데 덕은 모르는 척하는 것이 덕이다.

2. 누구든지 자기의 장점을 나타내기를 원한다.
남의 좋은 점을 배로 칭찬해 주자 남의 슬픈 일은 반으로 감해 주고 남의 좋은 점은 배로 칭찬해 주자.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먼저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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