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일이 뭔데?

첨부 1



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었을 때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뭔데?'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내일이야.'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이 말을 듣고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메뚜기는 어느 날 개구리와 함께 놀았습니다. 개구리는 '날씨가 추워지니 그만 놀고 내년에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년이 뭔데?' 내년은 겨울이 끝난후 날이 따뜻해지려고 할 때 오는 거야.' 그러나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죽은 뒤에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밖에 모르는 사람은 '영생이 뭔데?'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날 때 영생이 있음을 압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