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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백부장의 신앙 (마 0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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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백부장이 자기의 종이 중풍으로 앓고 있을 때 예수님을 찾아와서 고쳐주기를 청하였다. 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했을 때 백부장은 우리집에 들어오심을 저는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낫겠나이다“ 그 때에 예수님은 칭찬하셨고 하인은 그 즉시 나음을 얻었다.
이 백부장의 신앙은

1. 겸손한 신앙인이 었다.
예수님을 모시는 일은 황송한 일이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고 자기는 죄인임을 알았다. 전쟁에서는 용감하나 인간을 대할 때는 겸손한 인물이었다. 십자군의 제일도 겸손이다. 계급이 높을수록 겸손해야 할 것이다.

2. 사랑으로 행하시는 인물이 었다.
자기의 종을 지극히 사랑하였다. 종을 염려하며 종을 위하여 안타깝게 예수님을 찾아온 이기주의 신앙이 아니라 이타적인 사랑의 인물이었다.

3. 이 사람은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믿는 신앙이 었다.
“말씀만 하시옵소서” 말씀만 하셔도 종이 낳을 것을 믿는 신앙의 인물이었다. 우리는 군인생활을 하면서 이 백부장과 같은 겸손과 사랑과 주님의 권능을 믿는 참 성도가 먼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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