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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산적 겸손 (마 0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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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백부장은 겸손하고도 좋은 신앙을 가졌고 칭찬을 받는 로마의 장교였다. 로마의 군인들은 잔인하고 유대인을 멸시하고 착취하였다. 그러나 이 백부장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회당을 지은 사람이다. (행10) 병든 종을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 오셨다. 예수님께서 중풍 병으로 앓고 있는 사람을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성경은 겸손 한자가 은혜를 받는다고 하였다(약4:6)

이 백부장은

1. 겸손한 사람이었다.
교만한 백부장이 아니고 감히 훌륭하신 예수님을 집에 모시기에 송구한 마음으로 심방 오심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였다.

2. 교회 봉사하는 사람이었다.
교회 설립의 축복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자이며 최대의 축복이다.

3. 자기의 부족을 아는 신앙인 이었다.
말씀만 하시옵소서 자기는 부족해서 중풍 병을 고칠 수 없으나 말씀만 하시면 나을 것을 알았다.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신앙이 있으므로 자기의 종도 나음을 받았고 백부 장도 칭찬을 받고 예수님의 능력에 관하여 확신을 가져 건전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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