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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러가지 않겠다고 버틴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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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그의 생애의 위기, 막다른 골목에서 당신이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하지 아니하겠다고(창 32:26) 밤 새워 하나님과 씨름한 일이 있다. 그날 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한 도시나 민족의 부흥의 배후에도 이런 기도가 있었다. 1859년 미국 뉴욕지역을 휩쓸었던 부흥운동의 진원지는 한 무명의 성도가 창문에 현수막을 치고 기도 동지를 구하면서, 성령의 부흥을 주실 때까지 물러가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버티고 연속 기도한데서 터지게 됐다. 1904년에 웨일즈를 휩쓴 성령과 영적 부흥의 열풍의 진원도 이반 로보트와 4인의 친구들이 넉 달 동안 얍복 강가의 야곱 같은 기도의 결과로 일어났다. 이 땅에 기도의 샘이 터지고 성령의 생수가 터질 때까지, 엘리야의 갈멜산에 비가 내리고 불이 내릴 때까지, 잔 낙스처럼 결사기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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