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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심이 없는 곳에 내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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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지위가 굳혀진 어느 관리가 유명한 전도자의 집회에 참석하여 성령세계를 받고 자원했으나 도무지 은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관리는 식견 있는 신앙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랬더니 신앙인이 “무슨 목적으로 성령세계 받기를 원합니까?”라고 되물었다. 이 관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앙인이 말하길 “지옥에 들어 있는 마귀도 그만한 소원은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말에 관리는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는 화를 벌컥 내더니 그냥 가버렸다. 그런데 며칠 후 밝은 얼굴로 다시 신앙인을 찾아왔는데 그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도를 목적으로 성령세례 받기를 기도하자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이었다. 사심이 없는 곳에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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