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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 중 떠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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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즈의 위대한 부흥은 한 작은 교회의 부인의 회개를 통해서 일어났다. 어느 날 이 부인이 주기도문을 하다가 그는 것을 끝낼 수가 없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이 대목에 이르러 더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가 미워하고 있는 한 형제의 얼굴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기도를 중단했다. 그는 부질없는 봉사를 중단했다. 그는 예배를 중단했다. 그리고 그는 나갔다. 오랫동안 찾아보지 않았던 형제를 만났다. 그리고 그분의 잘못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죄를 회개한 것이다. 우리의 갈등은 당신의 책임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나의 책임이라고 그 여자는 자백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던 내 죄를 회개합니다.”그때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을 묶었다. 그 교회 속에는 부흥이 일어났다. 그것은 웨일즈라는 도시에 부흥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위대한 부흥의 불길로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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