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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가가 지불되어야 하는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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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피폴스’ 교회의 부목사인 오 제인 스미스 박사는 평소에 자기 교인들에게 선교사업을 열렬히 호소했다. 그는 처음에 5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을 비롯하여 1954년 11월까지 한 교회의 부담으로 325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계속 선교사를 더 파송케 하고 있는 사람이다. 교회를 크게 부흥케 한 그는 ‘어떠한 경우에 부흥은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부흥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대가를 지불할 때에야 비로소 임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항상 확인해 왔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모든 부흥의 역사를 주의 깊게 연구한 후에 얻은 결론인 동시에 내 개인의 경험으로 확실히 느낌 점이다. 그 어느 교회, 그 어느 단체든지 부흥의 대가를 지불하길 원한다면 언제든지 부흥은 일어난다. 바로 이것은 나의 신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그 대가란 과연 무엇인가? 바로 다음 네 가지이다. 우선 하나님께 죄의 고백을 지금 당장 하라. 둘째로 간절한 기도를 항상 드려라. 셋째로, 그리스도를 생활 속에서 증거 하라. 그리고 끝으로 성령의 부음을 받고 말씀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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