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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 국가를 흔들며 파급된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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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가 거듭나서 성령이 충만해 있을 때, 미국의 당시 교회들은 아주 타락한 상태에 빠져 있었다. 대부분의 교회가 초칼빈주의이거나 보편구제실의 주장자들이었다. 하나님은 단지 관대한 아버지로 간주됐고, 법률은 폭동에 굴복한 상태였으며, 복음의 줄을 끊겨지고 무관심 주의가 창궐했다. 피니는 성경의 능력으로 설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작부터 영혼들이 거듭나며 중생해 갔다. 피니가 로체스타, 뉴욕에서 설교할 때면 하나님의 능력이 갑자기 그 집에 충만 하곤 했다. 기도하는 성도들은 마치 새로운 술을 마셔 취한 듯 하나님을 찬미했고 이 부흥은 반경 20마일의 전 국가를 뒤흔들며 파급되었다. 가장 악한 죄를 범한 죄인도 자기 침상이 뜨거운 석탄의 아궁이처럼 달아오르는 것 같이 느꼈다.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마다 성령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이 부흥은 6개월간 지속됐다. 그 결과는 세계로 번져가서 1857년까지 매 주일 약 1만 5천의 영혼의 주님 앞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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