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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자하신 하나님의 손 (시 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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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인간은 자기의 신분을 알고 지키는 사람이다.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신분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가지는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이 아름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올바로 사는 것을 경건생활이라고 한다.

1. 어떤 직분의 간판을 가졌다고 하여도 회개하지 않고는 경건한 생활의 문턱을 푸른 풀밭이나 가까이가서 보면 흙이 안 보이는 곳이 없다. 의인으 없나니 하나도 없다. 내 양심에 죄악을 핑개하거나 내 죄를 고집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4절 “ 내가 회개치 않을 때에 주의 손이 나를 누르시오니”
주님의 손이 누르면 사업도 안되고 평안도 없다.
회개하는 자는 속죄함과 양심의 자유와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

2. 경건한 생활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이다(6절).
만사가 다 기회가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은
① 무엇이든지 앞서고
② 강한 자와 승리자가 되고 성공과 칭찬을 받게 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열심을 품고 주의 사업을 하자.

3. 경건한 생활은(6절) 반역없는 순종의 생활이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찌어다.”
말은 좋은 짐승이나 나쁜 말은 주인을 물고 타면 앞발 들어 떨어뜨리고 뒷발로 찬다. 이때 주인은 자갈을 바싹 물리고 때린다. 말과 노새는 때려야 질이 든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의 교훈을 달게 받고 순종의 생활로 경건하게 살면 하나님의 인자하신 축복의 손으로 두루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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