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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다 (시 7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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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겨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항상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1. 붙들어 주시고

2. 인도하여 주시고

3. 후에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라.
그러므로 주님은 나의 사모할 분이시고,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 되시고,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라고 하였다. 비록 몸은 약하고 늙었어도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 되며 내 마음에 천국으로 화하게 하심은 신앙의 간증이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주님을 떠난 자는 멸망을 당하였다.
늙어 가면서 신앙의 체험으로 아는 것이 하나가 있다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주님의 품이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주님이 복이 되심을 전파하면서 교훈을 남기는 생활이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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