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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 안에서 죽는자가 복 (계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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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누구나 저 세상을 향하여 가고 있다. 우리들의 가슴에 손을 대고 들으면 덜컥덜컥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곧 공동묘지로 가는 기적소리다. 영은 저 세상에서 왔기 때문에 저 세상으로 간다. 육신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 봄에 왜 몸이 노곤한가 겨울에 흙이 얼었다가 녹으니 봄에 노곤한 것이다. 사람이 가는 것은 사실인데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왜 그런가

1. 수고를 끝냈기 때문이다.

금세일일단이면 내세일일장이니라.(이 세상에서 사는 날이 짧으면 영원한 안식세계가 길어진다.) 저 세상은 더욱 좋은 세계이다.

 2. 쉬리니 안식하게 되었으니 고달픈 생활, 곤고한 생활이 끝이 나고 영원한 안식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3. 행한 일에 보응이 있기 때문이다.

① 주를 위한 수고의 상급 ② 존귀와 영광 ③ 주임의 칭찬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주 안에서 신자가 받는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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