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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화목한 가정이 되라 (롬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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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화목의 청부업자임을 명심하자 화목이 깨지는 것은 교만이 있을 때 상대방을 무시할때에 깨어진다.
성경의 교훈가운데 화목하라는 말씀이 많이 있는 것이다.
제물을 드릴때도 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하라고 하셨다.
화평케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왜 화목을 강조하시는가
하나님은 싸움을 원치 아니하고 화목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피차에 물고 뜯으면 피차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1. 작은 천국이 가정이다.
가정은 안식처이고 복음자리이다.
천국 백성들이 모여 사는 적은 천국이다.
피차 이해하고 양보하고 협조하므로 기쁨이 있어야 되겠는데 갈등과 원망과 불화가 도사리고 있다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된다. 어떠한 처지 경우에 있어서도 분쟁을 멀리하고 자신이 희생하고 관용하며 서로 붙들어 주는 가운데 화평하기를 힘써 나가야 하겠다.

2. 덕과 유익이 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앞에는 영광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되고 유익이 되는 생활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그 빛이 되어 불신자들이 볼 때 그들의 성경이 되어야 한다.

3. 원수를 갚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대하는 가정이 되라.
원수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사랑으로 대하면 그의 생활이 변화를 가져온다.
사랑의 실천은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
사랑은 자기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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