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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손오공과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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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명담 중에 한 가지 얘기에 손오공이 맹자에게 묻기를 '남녀간의 물건을 주고받는 것은 가하나이까?'하니 불가하다고 한다.
다시 묻기를, '그러면 형수가 물에 빠져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손잡아 건져내는 것은 어떠합니까?'하니, 맹자는 그것은 권위라고 하였다.
즉, '저울에 달아보듯이 경중에 따라 할 것이다.'는 뜻이다.
그냥 두면 승냥이나 호랑이같이 악한자라고 하였다.
지옥 가는 불신자에게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도할 것이요, 안 하면 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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