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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프리카헷텐탓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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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마마쿼란드라고 하는 지방은 험악한 곳으로 유명했다. 그곳에서 힘 꽤나 쓰기로 악명이 높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헷텐탓.이라고 하며. 그곳 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었다. 어찌나 악명이 높은지 케이프 타운 주지사가 누구든 헷텐탓을 체포하는 사람은 미화 500달려의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까지 했었다. 그러나 헷텐탓의 일당은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같이 사라지곤 했기 때문에 잡을 수 없었다. 어느 날 .로버트 모팻.이란 선교사가 케이프 타운에 나타나서 그 험하기로 이름난 마마쿼란드 지방으로 선교활동을 하러 들어간다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때 케이프 타운의 주지사는 로버트 모팻 선교사에게 “헷텐탓이란 자의 일당은 악한 사람이므로 선교사님을 잡아서 죽인 다음 해골로 잔을 삼아 술을 마실 것입니다.”라고 경고를 했다. 모팻 선교사는 마마쿼란드라고 하는 지방에 들어가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가 목적하는 것은 한 가지였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만 전하는 것이었다. 다른 것은 필요가 없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고 마마쿼란드 주민들이 변해가기 시작했다. 선교 활동을 한 지 여러 해만에 로버트 모팻 목사님께서 처음으로 케이프 타운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헷텐탓과 동행을 하게 되었다. 케이프 타운 지사가 그들을 보고 감탄했다. 입을 벌려 하는 말이 “기독교의 복음이 기적을 생산했습니다” 하더라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만드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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