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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맥추감사절 (출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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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우리들은 맥추감사절로 지킨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맥추감사절을 무려 3천년 이상을 지켜 오면서도 이 맥추절의 참된 의미를 바로 알지 못했었다.

 그 결과 명절은 하나의 형식으로 지키게 되었다.

그 형식이 결국 참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밖는 엄청 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 맥추절을 지키고 있는 것인가

여러분들은 정말 이 명절의 참된 의미를 따라서 오늘까지 지켜 왔는가 아니면 년중 행사로 그냥 지켜 왔던 것인가

1,칠칠절 ( Feast of Weeks )

출34;22절 "칠칠절 곧 맥추절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유대인들의 삼대절기 중 하나이다.

 칠칠벌이란 이름이 생기게 된데는 이 칠칠절이 유월절이란 최대의 명절을 지난 후 칠주가 지난 다음날에 지키는데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니 유월절을 지난 후 정확하게 50일이 되는 날에 지키는 명절인 것이다.

 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 즉 율법을 받아가지고 내려 온 날이다.

 그래서 유대교에서는 이 날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로 지켰다.

즉 율법을 받은 날이므로 엄격하게 말한다면 이스라엘의 탄생의 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유대교가 탄생한 날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는 날이다.

 하나님의 사람의 진정한 출생의 날인 것이다.

 이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칠칠절을 어떻게 지켜야할 것인가를 알려 주시었다.

 신16;1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ㄱ,네게 복을 주신대로 ㄴ,네 힘을 헤아려, ㄷ,자원하는 예물로,..

 2,초실절 ( Feast of the first fruits)

출34;22절 "칠칠절 곧 맥추절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이 날은 또 초실절이라고도 했다.

 레23;9-10절 "여호와게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초실절이라는 이름이 생겨지게 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그 수확의 첫단을 하나님께 드렸다고해서 초실절이라고 했다.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저들의 수확의 처음것을 하나님께 드렸다.

 심지어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식도 맏 아들은 의레히 하나님의 것을로 알고 그렇게 살았다.

 3,맥추절 (Feast of harvest )

출23;16절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중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밭에다 뿌린 밀과 보리의 수확을 했기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지키라는 명령이시다.

 그런데 출23;16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네가 수고하여"란 말이 있다.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들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수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들 수고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수고의 댓가를 댓가만큼 얻어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는 참으로 많다.

 시127;1-2절에 이런 말이 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수고 위에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서는 그 수고가 헛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너를 지켜 주시고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하라는 것이 맥추절인 것이다.

 그러니 이 맥추절을 지킴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심을 우리가 인정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 맥추절이 6월의 그러니 이스라엘의 월력으로 6월의 끝에 있음을 기억하라.

 맥추절이 여름이 무르익고 있는 때임을 기억해야한다.

 4,오순절 ( Pentecost )

행2;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고전16;8절에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 있기를 힘쓰고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의 유례를 보면 A.구약시대 레25;10-11 희년에 적용했다.

 B.신약시대 행2;1 오순절로 구원사와 관계를 지었다.

 행2;24 교회의 탄생을 말했다.

 C.초대교회시대 50일의 축제기간이었다.

 다시 강조한다.

오순절이란 명칭이 생긴 것은 유월절의 제 2 일(니산월의 16일)에서 계산 해서 7 주후 즉 50일째(시산월의 6일)에 지켜졌기 때문이다,.

 이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 났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의 영적인 새로운 출생의 날이 된다.

 칠칠절이 이스라엘의 나라와 유대교의 탄생이인것과 같이 같은 절기인 오순절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출생인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육적인 생일이 있음과 같이 또한 믿음의 사람들에겐 영적인 거듭남의 날이 있는 것이다.

 그 거룩한 거듭남의 역사가 이루어진 날이 바로 오순절인 것이다.

 그러니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영적인 생일 이나 다름 없는 날이다.

 그러니 이 날은 나의 영적인 생일을 기념하는 날인 셈이 된다.

 세상에 이날보다 더 즐거운 날이 어디있나

육신의 생일은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생각을 해서 축하를 한다.

그리고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이날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한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 보리를 주신 것도 감사하자 하나님께서 밀을 주신 것도 감사하자 그리고 나를 거듭나게해 주신 하나님께 더 깊이 감사하자.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나를 천국백성 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자!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자.!

우리에게 감사할 마음이 있고 또 우리에게 감사할 꺼리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하자!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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