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친절한 이야기
- 그대사랑
- 73
- 0
첨부 1
미국에 모 교통 순경이 하도 친절함에 감탄하여 말을 건냈다. '언제부터 그렇게 당신은 친절하게 되었는가?'하고 물었다. 대답하는 말이 '들은 이야기인데 모인이 매우 친절한 생활을 했는데 그 친절함에 감탄한 부자 노인이 별세 시에 거액의 유산금을 그 친절한 사람에게 주라고 유언했다는 소리를 듣고, 그 때부터 누구에게든지 친절한 생활을 하였더니 지금은 내 자신이 아주 기쁘고 행복하게 되었습니다.'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