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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룟 유다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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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발동하여 유다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보자. 그를 훌륭한 소년으로 생각하라. 그의 존재는 가룟 시몬 집안의 즐거움이다. 그는`고백자' 혹은 `하나님에 대한 찬송'을 의미하는 유다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총명한 소년이 장난치며 노는 것을 지켜 보면서 도대체 누가 먼훗날에 성육한 진리께서 그에 대하여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리라고 상상할 수 있었겠는가! 얼마나 슬픈 사랑의 신비며 고통인가! 그런 일은 또 얼마나 자주 되풀이되는가! 어른이 된 자식의 불행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리도록 운명지워져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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