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끝없이 주고 싶은 모정

첨부 1


시력이 극도로 나쁜 딸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어머니는 심한 약시로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딸을 보며 날마다 눈물을 흘리다 자신의 눈 하나를 딸에게 이식해 주기고 하고 의사를 찾았다.
검사를 마친 의사는 살아 있는 사람의 눈을 이식할 경우 시력이 나쁜 쪽을 한다며 왼쪽으로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애원했다.
'오른쪽 눈으로 해주세요. 평소 왼쪽은 자주 아팠어요. 딸애가 태어날 때 건강을 주지 못했는데 이 번 만큼은 좋은 것을 주고 싶어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