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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통령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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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의 어머니 낸시는 한국의 신사임당같은 인물로 칭송을 받고 있다. 낸시가 링컨을 보살핀 기간은 고작 9년이었다. 링컨은 이때 어머니로부터 귀중한 것을 모두 배웠다. 낸시는 링컨이 아홉살 때, 독초를 뜯어먹은 소의 젖에서 나온 우유를 먹고 `독초병'으로 숨졌다. 그때 낸시는 링컨의 손에 조그마한 성경을 들려주며 유언처럼 말했다. “오늘 네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선물 하나를 주겠다. 내가 없더라도 이 책에 있는 말씀이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링컨은 평생 이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니며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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