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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방황하는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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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사냥꾼이 험한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그래서 구조대원들이 그들을 찾아 나섰는데, 그들은 날마다 사람의 발자국과 타다가 남은 모닥불을 발견했을 뿐이었다. 사냥꾼들은 올바른 길을 찾아보려고 너무도 갈팡질팡했기 때문에 수색대원들은 결국 찾지 못한 채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숲속 골짜기에서 야영하던 어느 부모의 훈계다.
'길을 잃었을 때 첫째로 할 일은 헤매지 말고 그 자리에 그대로 않아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면 노래를 부르거나 막대기로 나무를 두드리어 소리를 내라.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움직이지 말아라. 어머니와 아버지가 끝끝내 찾아내고야 말테니까 믿고 기다려라.'(돈이안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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