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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웨일즈의 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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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 영국 웨일즈 일대에 큰 영적 부흥의 열풍이 불었다. 기도가 선행되지 않는 부흥은 없다. 이반로보트라는 광산 노동자와 일단의 청년들이 '부흥을 주옵소서 아니면 죽음을 주옵소서'하고 수삭을 회개와 기도에 전념한 결과로 성령의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술집, 당구장, 극장, 경마장이 비고 유치장이 비어 경찰들이 할일이 없어졌다. 조선소의 직공들이 훔쳐간 물건을 되돌려와서 따로 창고를 지을 정도였다. 회개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증오와 불만으로 찬 광부들이 석탄차를 끄는 당나귀를 회초리로 치던일이 없어지고 오히려 찬송을 부르며 당나귀를 끌어안고 '나의 형제여, 자매여'하고 사랑함으로 당나귀도 성령충만했다고 했다. 성령의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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